about
(주)연미술은 브랜딩 분야 최고의 Specialist만이 모여 보다 나은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주)연미술 최고의 Specialist들이 선망하는 일터, 떠나기 싫어하는 일터, 그래서 최고의 Performance를 창출하여 Client가 가장 신뢰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 연미술이 지향하는 길YON Way입니다. 브랜딩 디자인 중에서도 편집 디자인과 그래픽 디자인, VIP 인쇄 문화의 다양한 경험과 능력, 그리고 장인 정신을 가진 크리에이터 연미술은 디자인을 도구화했던 1세대, 감을 숭배한 2세대를 지나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크리에이티브의 3세대 디자인 사이언스를 대표합니다. 프로젝트를 감각이나 추측으로 시작하기 이전에 정확한 기획을 토대로 크리에이티브의 근거를 찾는 연미술만의 노하우는 설득력과 타당성을 바탕으로 하며, 최종 인쇄 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소비자가 듣고 싶어하는 의견에 귀 기울여 이해하기 좋은 비주얼과 콘텐츠로 만들어 내는 ‘마음을 담은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연미술은 좋은 크리에이티브가 최고의 비즈니스라는 책임 의식을 가지고, 정확한 목표 설정에 따른 디자인을 제공하여 귀사의 Needs에 부응하는 제작물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치와 미래를 제시하는 크리에이티브를 제공해 열린 시각을 디자인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연미술이 추구하는 디자인 서비스입니다.
business
YON Specialist for your Brand.
Special Brand Marketing & Creative Design Partner.
브랜드 가치를 만들다. 30년의 VIP 브랜딩 경험을 갖춘 Specialist와, 최고의 Special Performance 갖춘 Creator가 모여 브랜드의 가치와 본질을 생각하고 최고의 퀄리티를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를 만들다.
브랜드의 본질을 보다. YON Creative Group은 기업이 추구하는 브랜드의 목표를 IMC를 통하여 다양한 모습에서 하나의 브랜드를 볼 수 있도록 한다.
service area
다양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연미술은 클라이언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업에서 추구하는 브랜드 목표를 다양한 마케팅 접점에서 사용자들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창조적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또한, 통합적 브랜드라는 관점에서 최적의 디자인 산출물을 제안하는 회사입니다.
Editorial Design
- Brochure
- Annual report
- Magazine
- Book design
- Leaflet
Promotional Design
- Calendar
- Package
- Poster
- Product design
Identity Design
- Corporate identity
- Brand identity
- Sign graphic
- Super graphic
- Typography
- Space design
advertising design
- Newspaper
- Magazine
- Viral marketing
cross media
- UI / UX
- Website
- Online
- Sns
- Smart app
product
- Prepress
- Printing(off-set, uv)
- Off-set lithography
- Post-press & Finishing
- Workshop(handicraft)
process
전문성을 갖춘 맨파워를 바탕으로 다양한 툴을 활용한 치밀한 전략 수립은 물론, 제작·실행·평가 등 전 영역에 걸친 Quality Control 서비스를 제공하여 통합된 사고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연미술의 경쟁력입니다.
·
- 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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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nd
- strategy
·
- editorial design
- product design
- identity design
- advertising design
- cross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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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프레스
- 인쇄
- 후가공
- 제본
-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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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STOMER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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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연화랑 설립, 1호점 오픈 (인사점) -
1984
화랑업 최초 연화랑 프랜차이즈 -
1985
5호점 오픈 (부산점) -
1986
서울올림픽 공식 지정 기념품 생산업체 선정 -
1989
14호점 오픈 (시드니점) -
1990
고급 문구 브랜드 “카르페 디엠” 런칭 -
1991
“카르페 디엠” 현대자동차 직원 상품 선정 (앨범 등) -
1992
판화 제작연구소 개설 -
1994
국내 최초 VIP 대상 판화 캘린더 개발, 삼성그룹에 첫 VIP 캘린더 제작, 납품 -
1995
본사 이전 (파주시 소재), 연미술로 사명 변경, - 국내 최초 종이둥지 제본 기기(TANZAC) 도입, 캘린더 자동화 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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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프랑스 최고급 판화지 Arches 한국 독점 공급사 선정 - 국내 70여 작가 오리지널 판화 제작 (100,000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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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업계 최초 제작 실명제 실시, 자체 생산품 검수, 관리 표준 매뉴얼 구축 - 마티스 재단의 감사장 받음 (원작과 동일한 색감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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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산학협력 일환으로 사내 연수 프로그램 실시 (홍익대 등) - 국내 최초 CTP 기기 도입, 안그라픽스와 협무 협업 (고급 브로슈어,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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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법인전환, 미국, 독일 캘린더의 국내 유통 라이선스 계약 체결 -
2001
업계 최초 벤처기업 인증 (자체기술 개발 기업), - 세계 최초 1,400선 무망점 인쇄(FM SCREEN)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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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특허 등록 (옵셋인쇄기를 이용한 판화 제작 기술), - 코란 원본 복제사업 계약 (세계 7개국 경쟁), Grand image 사와 판화 수출 계약
- 디자인 사업부 신설 (서울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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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통도사’에 불교 관련 자료 1만점 기증 -
2004
패키지 사업부 신설, 화가 매지니먼트 사업부 신설 (이왈종 화백 전속 계약) - 푸랑크푸르트 북페어 단독부스 설치 (코란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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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B2C 온라인 주문 시스템 구축, 판화 전용 8색 인쇄기 도입 - 국내 최초 레이저 컷팅기, 송진인쇄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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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중국 진출 (제2공장),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선정, ISO 9001, 14001 인증 - 한류 관련 제품 생산, 판매 (배용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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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저작권 관련 DB 구축 (국내외 1,000 여 작가), 수출 1,000만불 돌파 -
2008
제59회 일본 캘린더 전시회 특별상 (국내 최초), 친환경 산림인증 (FSC® C023380) 획득 -
1998
산학협력 일환으로 사내 연수 프로그램 실시 (홍익대 등) -
2010
다이어리, 수첩 사업부 신설, 제61회 일본 캘린더 전시회 특별상 - 100번째 판화 캘린더 제작 (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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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제62회 일본 캘린더 전시회 특별상, 자체 상품 개발, 판매 -
2012
프리미엄 판촉 브랜드 “hands & hands” 런칭, 디자이너 오픈 스튜디오 운영 -
2013
디자인 연구소 “YON FACE” 개소 (서울 마포구) -
2014
미술관련 제품 브랜드 “MOA” 런칭, 샤넬-장소의 정신 전시 도록, 카달록 출판 -
2015
YON FACE 확장 이전, MOA x 기업콜라보 제품 출시 (던킨도너츠, 셀렉토 커피) - MOA 자체 상품 판매 (오리지널 판화, 캘린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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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레드닷 어워드 수상 (코오롱 VIP 캘린더) - MOA x ING 제품 출시 (VIP 다이어리, 캘린더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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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YON FACE 조직 확장 2부, 3팀 체제로 전환 -
2019
YON FACE 확장 이전 (연희동)